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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중계 사이트

출처: 연합뉴스

우리나라 펜싱 국가대표팀이 에페 단체전 4강에서 일본에 38:45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동메달 획득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이 30일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할 수 있다'로 유명한 박상영 선수를 비롯해, 권영준, 마세건, 송재호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쉽게 4강전에서 패했지만 이번에 동메달을 획득하게 된다면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 첫 메달이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도쿄 올림픽 펜싱에서 우리나라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남자 개인 사브르 김정환선수의 동메달을 수확 중입니다.

 

 

출처: 머니s 기사

 

펜싱 에페 규칙

에페는 펜싱경기에서 유일하게 전신 공격이 가능한 종목입니다. 우선 공격권이 있지 않아서 누가 먼저 공격하든 상관이 없고 먼저 찌르게 되면 득점하게 됩니다. 양 선수가 동시에 찌를 경우에는 두 선수 모두에게 득점이 되는 종목입니다.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한국 대 중국의 경기가 곧 시작됩니다. 저녁 6시 30분에 시작되는 경기 중계 사이트로 이동해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스포츠경향 연합뉴스

 

 

 

 

https://m.sports.naver.com/game/FENMTEAMEPEEFNL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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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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