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3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3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3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면서

다시 카페,음식점,유흥업소,학원 등이

운영에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하는지

여부에 관심이 가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3차 재난지원금 조사에서

찬성이 56.3%, 반대가 39.7% 였다고합니다.(잘모름 4%)

지급대상엔 '전국민' 57.1%, '선별' 35.8%

였다고 합니다!

 

코로나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될지 여부와

지금대상이 누구인지가 문제네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최근에는 하루 300명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있고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분들은 영업에 제한이 생기면서

매출이 감소하고 폐업하는 가게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또한 코로나19가 잠잠해졌을땐

등교하는날이 많아졌었는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되며 다시 등교 횟수가 줄고

온라인수업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자영업자분들 뿐만아니라 직장인 분들도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것도

조심스러워지고

업무에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전국민이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만큼

3차 재난지원금은 필수로 지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차 재난지원금과 2차 재난지원금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차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에

현금으로 지원(4인기준 100만원) 되었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받은

소상공인,실직자 등에

1인당 최대 200만원 및

금융지원(정부지원대출)이 지급되었습니다.

 

최근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차 재난지원금을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화폐 사용기한을 정하는

시한부로 지급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시한부 지역화폐로 지급했을때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식으로 지급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빠른시일내에 결정이 되어서

우리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결정이 났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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