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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 대부분이

투잡으로 부수입을 얻기를

희망하는데요.

 

투잡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크몽이라는 플랫폼을 소개해드립니다.

 

크몽을 검색해보면

대한민국 1위 프리랜서/아웃소싱 플랫폼.

‘전문성'이라는 무형의 서비스를

제품화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디자인, IT, 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

300개 이상의 카테고리를 보유하고 있다.

 

라고 나옵니다.

 

 

 

크몽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여러 가지 카테고리가 있는데요

디자인, 마케팅, IT, 취업, 운세 등

없는 게 없습니다.

 

2016년 이래 해마다 2배 이상 성장해

 2019년 10월 기준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이 넘었다.
2020년 현재 누적 등록 서비스 개수 23만 개,

누적 거래 완료 건수 150만 건,

누적 회원 명수 100만 명이라고 한다

한 번 독주하면 나머지 업체들을

다 잠식시키는 플랫폼 사업의 특성상

여러 가지 지표로 볼 때 타 업체들과의 격차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게 확인된다.

 

회원수가 100만 명이고 거래량도

엄청난 걸 보면 크몽을 이용하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네요

 

원하는 서비스를 클릭해보면

서비스의 금액과

서비스 설명, 진행과정 등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이용을 원한다면 결제를 하시고

서비스를 받게 되는 거예요

 

서비스 판매를 원하신다면

오른쪽 상단에 전문가 등록을 통해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시거나

블로그, 자소서 잘 쓰시는 분들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들

어떠한 재능이든 판매가 가능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가장 자신 있는 분야로

투잡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뛰어난 분야가 있는데

서비스를 제공할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은

전자책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유리 한쪽으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애초에 프리랜서 마켓의 존재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여서 거래하는 시장과 같은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플랫폼 입장에서 이용자 모두가 외부에서 거래하여 수수료를 받지 못한다면, 시장은 내가 열었는데 이익은 남들이 다 취해가는 구조가 되니 회사가 유지될 수가 없다. 그래서 메시지 등 구매/판매 문의로 외부거래를 유도하는 내용을 발송할 경우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 [2]크몽 내 가상화폐 단위 크몽 캐시 외에도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휴대폰, 카카오페이, 페이나우 등으로 해당 금액만 바로 거래하기가 가능하다. [3]반대로 판매자의 경우 끊임없이 수정 요청을 하며 결제 수락 버튼을 누르지 않는 판매자를 만나는 경우, 역시 같은 방법으로 미리 기재해둔 A/S 범위 외임을 증명하며 크몽 고객센터에 연락해 거래 중재를 요청할 수 있다. 비록 오래 걸리지만 돈을 잃는 것보다는 낫다.

 

사이트 살펴보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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